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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선수들은 레스토랑에서 뭘 먹을까?... 솔샤르 감독 시절 ‘식당 주문 내역’ 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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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남정훈 기자= 맨유 선수들의 주문 내역이 공개됐다.


스포츠 매체 ‘스포츠 바이블’은 9일(한국 시간)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 시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들의 식당 주문이 온라인에 '유출'된 적이 있었는데, 그중 몇 가지 선택은 놀라게 할지도 모른다”라고 보도했다.


현재 모든 프리미어 리그 클럽은 선수들을 위한 영양사 및 스포츠 심리학자와 함께 케이터링 부서에 많은 좋은 직원을 다수 고용하고 있다. 심지어 대부분의 잘나가는 선수들은 경기 전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개인 셰프를 두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현재까지 부진한 시즌을 보냈지만, 그들이 항상 통제할 수 있는 한 가지는 선수들의 영양 상태다. 대부분의 선수들이 실제로 무엇을 먹고 있는지 알 수는 없지만, 지난 2021년 한 맨유 팬 계정에 의해 맨유 선수들의 식당 주문 목록이 온라인에 '유출'된 적이 있다.






솔샤르 감독의 맨유는 스코틀랜드의 세인트 앤드루스 대학교에서 프리시즌 훈련 캠프를 진행 중이었고, 영국으로 돌아가기 전 던디에 있는 포건의 레스토랑에 들러 식사를 했다. 현재 맨유에서 뛰고 있는 선수들이 선택한 메뉴들도 있었다.


먼저 다비드 데 헤아, 루크 쇼, 리 그랜트, 앙토니 마샬은 모두 일반 빵을 선택했다. 치킨 튀김과 고트 치즈가 섞여 있었고, 햄 호크를 주문한 해리 매과이어를 제외한 나머지 선수들은 스타터를 전혀 선택하지 않았다.






이어서 다양한 메인 코스를 주문했는데, 필 존스는 치킨 튀김을 먹은 후 치킨 슈프림을 주문하며 치킨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제시 린가드는 치즈버거에 다른 재료 없이 치즈만 얹어달라고 요청하며 색다른 치즈버거를 주문했다. 쇼, 그랜트, 아론 완-비사카, 다니엘 제임스는 모두 전통적인 치즈버거를 선택했다.


매과이어는 치킨 슈프림을 선택한 선수들을 이끌었고, 톰 히튼은 팀원 중 유일하게 소고기 바비큐 립을 선택했다. 한편 마샬은 시금치를 선택했고, 다른 선수들은 대부분 모듬 감자튀김이나 매쉬드 포테이토를 선택했다.






히튼, 제임스 가너, 마테이 코바르 등 대부분의 선수들은 디저트를 주문했고, 히튼은 캐러멜과 비스코프 타르트렛을 선택했다. 후안 마타와 안드레아스 페레이라는 간단한 치즈 케이크를, 매과이어, 존스, 린가드,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끈적끈적한 토피 푸딩을 선택했다.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스포츠 바이블, 더 키친, B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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