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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김채연, 4대륙선수권 값진 은메달... 작년 4위 한 풀었다

발행:
박재호 기자
김채연이 지난 1월 7일 경기 의정부 실내빙상장에서 열린 2024 KB금융 코리아 피겨스케이팅 여자 시니어 프리스케이팅 싱글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사진=뉴시스
김채연이 지난 1월 7일 경기 의정부 실내빙상장에서 열린 2024 KB금융 코리아 피겨스케이팅 여자 시니어 프리스케이팅 싱글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사진=뉴시스

한국 피겨 여자 싱글 김채연(수리고)이 202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채연은 2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69.73점, 예술점수(PCS) 66.18점, 감점 1점을 더해 총점 134.91점을 받았다. 전날 쇼트프로그램에서 69.77점을 더해 최종 총점 204.68으로 2위를 차지했다. 1위는 214.98을 기록한 지바 모네(일본), 3위는 202.17점의 와타나베 린카(일본)다.


이날 김채연은 첫 점프인 더블 악셀을 뛰며 수행점수(GOE) 0.90점을 얻었다. 이어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와 트리플 루프 점프도 군더더기가 없이 잘 수행했다. 다만 트리플 플립에선 어텐션 판정을 받았다.


김채연은 플라잉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에서 레벨4를 받았다. 후반부 첫 점프인 트리플 플립-더블 토루프-더블 루프 콤비네이션 점프에서도 어텐션 판정이 나와 아쉬움을 삼켰다. 마지막 점프인 트리플 살코에서 착지가 흔들리며 넘어져 GOE 1.72점이 감점됐다. 연기를 마친 김채연은 아쉬워했다.


지난 시즌 이 대회 4위에 올랐던 김채연은 이번엔 은메달을 따며 시상대에 오르는 기쁨을 누렸다.


김채연의 연기 모습.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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