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린가드 홈 개막전으로 축구팬들의 관심이 폭증한 '하나은행 K리그1 2024' FC서울-인천유나이티드 경기가 10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FC서울 린가드가 경기 종료 후 인천 음포쿠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란가드 효과로 불려진 이날 홈 개막전은 5만 1,670명이 몰려 2013년 승강제 이후 K리그 1 단일 경기 최다 관중을 기록했다.
/상암=김진경 기자 2024.03.10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린가드 홈 개막전으로 축구팬들의 관심이 폭증한 '하나은행 K리그1 2024' FC서울-인천유나이티드 경기가 10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FC서울 린가드가 경기 종료 후 인천 음포쿠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란가드 효과로 불려진 이날 홈 개막전은 5만 1,670명이 몰려 2013년 승강제 이후 K리그 1 단일 경기 최다 관중을 기록했다.
/상암=김진경 기자 2024.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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