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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부천 이영민 감독, 심판에 과도한 항의로 제재금 150만원 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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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호 기자
이영민 부천FC 감독.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이영민 부천FC 감독.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심판에게 과하게 항의한 이영민 부천FC 감독이 150만원 징계를 받았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0일 제14차 상벌위원회를 열어 이영민 감독에게 제재금 150만원 징계를 부과했다고 밝혔다.


앞서 이영민 감독은 지난달 30일 안양과의 K리그2 20라운드 홈 경기에서 심판에게 난폭한 언행을 하며 판정에 항의했다. 이에 주심은 레드카드를 꺼내들었지만 이영민 감독은 경기장을 빠져나가면서도 계속 화를 내며 불만을 드러냈다.


연맹은 "감독이나 선수가 심판의 권위를 부정하고, 심판 판정에 과도하게 항의하거나 난폭하게 불만을 드러내면 출장 정지나 제재금을 징계로 부과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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