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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 대타' 박태하 감독, 팀 K리그 이끈다! 손흥민의 토트넘과 맞대결... 김은중 감독은 코치로[공식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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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도 기자
박태하(왼쪽) 감독과 김은중 감독.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박태하(왼쪽) 감독과 김은중 감독.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박태하 감독.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태하드라마' 박태하(56) 포항 스틸러스 감독이 팀 K리그를 이끌고 토트넘 홋스퍼와 맞대결을 펼친다.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감독을 맡게 된 홍명보(55) 감독을 대신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달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질 '쿠팡플레이 시리즈' 1경기 토트넘과 맞대결을 펼칠 팀 K리그의 감독에 박태하 포항 감독, 코치에 김은중(45) 수원FC 감독을 선임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박태하 감독은 올 시즌 포항 감독으로 부임해 포항의 선두 경쟁을 이끌고 있다. 포항은 승점 41로 김천 상무(43점)에 단 2점 뒤처진 3위다. 지난 시즌 K리그1 우승팀 자격으로 팀 K리그 감독을 맡았던 홍명보 감독이 대표팀 감독으로 선임됨에 따라, 박태하 감독이 지난 시즌 K리그1 준우승팀 감독 자격으로 팀 K리그 감독을 맡게 됐다. 박태하 감독의 포항은 '태하드라마'라 불릴 정도로 경기 막바지 뛰어난 집중력으로 수차례 결과를 뒤집은 바 있다.


김은중 수원FC 감독.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이승우.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팀 K리그 코치로 선임된 김은중 감독은 올 시즌 수원FC 감독으로 부임해 첫 프로 지도자 커리어 답지 않은 지도력을 선보이며 최근 홈 6경기 연속 무패 등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수원FC는 5위로 파이널A 진출권이다.


팀 K리그 선수단은 팬 투표를 거쳐 '쿠플영플' 양민혁(강원FC)과 '팬 일레븐' 11명을 선발했으며, 이후 각 구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추천 명단을 바탕으로 박태하 감독과 김은중 코치, 연맹 기술위원회가 협의해 '픽 텐' 10명을 추가 선발한다. 추가 선발 시에는, 포지션과 각 팀별 인원수 배분을 고려할 예정이다.


팬 투표 공격 부문에서는 이승우(수원FC)가 최다 득표를 기록했고 제시 린가드(FC서울)가 미드필더에서 가장 많은 지지를 받았다. 측면 수비수 황재원(대구FC)이 수비수 중 유일하게 4만 표 이상을 올렸고 국가대표팀 수문장 조현우(울산HD)도 팬들의 선택을 받았다. 주민규(울산)와 세징야(대구), 기성용(서울), 이동경(김천 상무) 등도 이름을 올렸다.


홍명보 감독이 지난 10일 울산 남구 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울산 현대 대 광주FC의 프로축구 K리그1 22라운드가 끝난 뒤 팬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하고 있다./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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