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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불가' KDB 사우디행 유력! 맨시티 당황→급히 대체자 물색 중... '21세 월클' EPL행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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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도 기자
자말 무시알라(왼쪽)와 케빈 더 브라위너 합성 사진. /사진=풋볼365 갈무리
자말 무시알라(왼쪽)와 케빈 더 브라위너 합성 사진. /사진=풋볼365 갈무리

맨체스터 시티가 핵심 미드필더 케빈 더 브라위너(33)를 잃을 위기에 놓였다. 급히 대체자를 물색하고 있다는 보도도 나왔다.


영국 매체 '풋볼365'는 21일(한국시간) "더 브라위너는 사우디아라비아 구단과 개인 조건에 합의했다. 펩 과르디올라(53) 맨시티 감독은 이미 선수의 선택을 존중하고 있다"라며 "맨시티는 자말 무시알라(22·바이에른 뮌헨), 플로리안 비르츠(21·바이어 레버쿠젠), 사비 시몬스(21·파리 생제르망) 등을 대체자로 고려 중이다"라고 밝혔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역사가 떠나기 직전이다. 더 브라위너는 21세기 최고의 미드필더로 통했다. 2023~2024시즌은 부상으로 꽤 많은 경기를 결장하고도 클래스를 선보였다, '풋볼365'에 따르면 더 브라위너는 프리미어리그 18경기에 출전해 14골에 관여할 정도로 맨시티의 핵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하지만 더 브라위너의 마음이 뜬 듯하다. '풋볼365'는 "더 브라위너의 전 동료 리야드 마레즈(33)는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SPL)의 알 아흘리로 이적했다. 그 주급 80만 파운드(약 14억 3700만 원) 이상을 받고 있다"라며 "더 브라위너는 지난달 인터뷰에서 중동 이적 가능성을 직접 언급한 바 있다. SPL의 알 이티하드는 2023~2024시즌 리그에서 5위를 차지하고 엄청난 선수를 영입하려 한다. 더 브라위너와 개인 합의에 이르게 된 이유"라고 설명했다.


벨기에 국가대표팀에 소집돼 기자회견에 참석한 케빈 더 브라위너. /AFPBBNews=뉴스1
엘링 홀란(왼쪽)과 더 브라위너. /AFPBBNews=뉴스1

실제로 더 브라위너는 벨기에 매체와 인터뷰에서 "내 나이에는 모든 것에 개방적이어야 한다. 경력이 끝일 수도 있는 순간에 놀라운 연봉을 받을 수도 있다"라며 "만약 2년 동안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뛴다면, 엄청난 돈을 벌 수 있을 것이다. 지난 15년간 축구 선수로서 번 돈 이상을 받을지도 모른다"라고 말했다.


'풋볼365'에 따르면 이탈리아 매체에서는 더 브라위너가 알 아흘리와 개인 조건에 합의했음을 전했다. 알 이티하드는 맨시티와 이적료 협상 중이다.


이적 가능성도 충분하다. 더 브라위너는 맨시티와 계약이 단 1년밖에 남지 않았다. 재계약 불발 시 자유계약선수(FA)로 떠나는 게 유력하다.


이에 맨시티는 이미 대체자를 물색 중이다. 뮌헨 핵심 미드필더 무시알라를 비롯해 레버쿠젠의 비르츠, 파리 생제르망의 시몬스를 두고 저울질하고 있다.


더 브라위너가 프리미어리그 우승 트로피를 들고 미소짓고 있다. /AFPBBNews=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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