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롯데전이 3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8회말 구원 등판한 롯데 클로저 김원중이 역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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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원중 '촉새 스탭이 빠질 수 있나'
발행:
잠실=김진경 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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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롯데전이 3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8회말 구원 등판한 롯데 클로저 김원중이 역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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