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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김영건, 랭킹 1위 꺾고 금메달... 韓 목표로 잡았던 '金 5개'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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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희 기자
금메달을 들어보이는 김영건. /사진=대한장애인체육회 SNS
금메달을 들어보이는 김영건. /사진=대한장애인체육회 SNS

탁구 김영건(40·광주광역시청)이 한국에 6번째 패럴림픽 금메달을 안겼다.


김영건은 8일(한국시간) 프랑스 사우스 파리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 패럴림픽 탁구 남자 단식(스포츠등급 MS4) 결승전에서 세계 1위 완차이 차이웃(태국)을 상대로 3-2로 이기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로써 한국은 이번 대회 6번째 금메달을 수확, 대회 전 목표로 잡았던 금메달 5개를 뛰어넘었다. 한국 탁구는 이번 대회에서 무려 14개의 메달을 거머쥐었다.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 동메달 9개를 기록했다.


또 김영건은 5번째 패럴림픽 금메달을 따내 한국 최다 금메달 공동 2위에 올랐다. 1위는 금메달 7개의 탁구 이해곤, 2위는 김영건, 사격 김임연이다.


앞서 김영건은 2004년 아테네 대회에서 금메달 2개, 2012년 런던 대회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 단체전 금메달을 가져갔다.


포효하는 김영건(왼쪽). /사진=대한장애인체육회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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