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도윤, 5일 백현아 씨와 백년가약... "책임감 더 강해진다, 좋은 성적으로 보답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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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윤 기자
이도윤-백현아 부부. /사진=한화 이글스 제공
이도윤-백현아 부부. /사진=한화 이글스 제공

한화 이글스 내야수 이도윤이 백년가약을 맺는다.


한화는 "5일 오후 12시 20분 서울 상록아트홀에서 신부 백현아씨와 결혼한다"고 3일 밝혔다.


이도윤, 백현아 커플은 일본 도쿄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 대전에서 신혼 생활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도윤은 "이제 여러모로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고, 책임감도 더 강하게 느껴진다"며 "열심히 해서 좋은 성적으로 가족들, 팬들께 보답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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