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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 플레이어' 유인수↔'신예 미드필더' 원희도, 제주-강원 '맞트레이드' 성사됐다 [오피셜]

발행:
박재호 기자
제주 유나이티드 유인수. /사진=제주 유나이티드 제공
제주 유나이티드 유인수. /사진=제주 유나이티드 제공
강원FC 원희도. /사진=강원FC 제공

신예 미드필더 원희도(20)가 제주 SK에서 강원FC로 향했다. 멀티 플레이어 유인수(30)는 강원에서 제주로 유니폼을 바꿔 입었다.


제주는 원희도를 강원으로 보내고 유인수를 데려오는 맞트레이드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2016년 일본 J1리그 FC도쿄에서 프로 데뷔한 유인수는 2020년 성남FC에 입단해 K리그에 입성했다. 공격수는 물론 미드필더로도 뛰었던 유인수는 2022시즌 측면 수비수로 변신해 '멀티 플레이어' 능력을 보여줬다. 2023년부터는 강원에 합류해 윙백과 측면 공격수를 오가며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했다. K리그 통산 122경기 9골 7도움을 기록 중이다.


제주는 김학범 감독의 요청에 따라 여러 포지션을 고루 뛸 수 있는 유인수를 데려오는 데 성공했다.


유인수가 제주로 오면서 지난해 제주에 입단했던 원희도는 강원 유니폼을 입게 됐다. 원희도는 강원에서 K리그1 데뷔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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