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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사브르 오상욱, 새해 첫 金 수확…플로브디프 월드컵 우승...박상원은 동메달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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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호 기자
국제펜싱연맹(FIE) 사브르 월드컵 남자 개인전에서 우승한 오상욱의 모습. /사진=FIE 공식 SNS 캡처

'파리 올림픽 2관왕' 오상욱(29·대전광역시청)이 새해 첫 금메달을 따냈다.


세계랭킹 3위 오상욱은 25일(현지시간) 불가리아 플로브디프에서 열린 국제펜싱연맹(FIE) 사브르 월드컵 남자 개인전 결승에서 세계랭킹 1위 세바스티앵 파트리스(프랑스)를 15-11로 꺾었다.


이로써 2024 파리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단체전 금메달을 땄던 오상욱은 올해 처음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오상욱은 16강에서 싱 카란 싱(인도)을 15-11로 꺾었다. 8강에서 콜린 히스콕(미국)과 접전 끝에 15-14로 이겼고 준결승에서 산드로 바자제(조지아)를 15-13으로 제압했다. 결승에서는 박상원(25·대전광역시청)을 꺾고 올라온 파트리스마저 꺾고 우승했다.


박상원은 동메달을 따내며 결승에 진출하지 못한 아쉬움을 달랬다. 그는 지난 13일 튀니지 튀니스에서 열린 사브르 그랑프리 남자부 우승에 이어 두 대회 연속 메달 획득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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