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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AI 경주마 보행 진단 기술 호평

발행:
채준 기자
/사진제공=한국마사회

1월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5'에서, 한국마사회가 지원한 국내 스타트업 ㈜에이아이포펫이 AI와 Mobile 부문 혁신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한국마사회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가 기획한 상생협력 프로그램인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에 참여해 ㈜에이아이포펫, 데브헤드(주)와 공동으로 경주마 보행 이상 상태를 판별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한국마사회의 경주마 보행 정보 및 진료 데이터와 ㈜에이아이포펫의 인공지능 기술을 결합해 만들어낸 혁신적인 성과였다.


이 기술은 스마트폰을 활용해 말의 주요 특징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으며, AI로 정확한 데이터를 식별하여 말의 이상 징후를 조기에 발견해 질환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 또 25일부터 미국에서 시작된 세계 최대 규모의 수의 컨퍼런스 중 하나인 VMX(Veterinary Meeting& EXPO)에서 해당 기술을 선보여 세계적인 홍보에 나서고 있다.


한국마사회 관곕자는 "이번 CES 혁신상 수상은 민관협력으로 이뤄낸 혁신적인 성과이기에 더욱 뜻깊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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