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포토] 손웅정 'SON 다치지 마'

발행:
수원=김진경 대기자
사진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대한민국 대 요르단 경기가 2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손흥민 아버지 손웅정 씨가 경기를 내려다 보고 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권은비, 가까이서 보고 싶은 미모
KBS에 마련된 故이순재 시민 분향소
농구 붐은 온다, SBS 열혈농구단 시작
알디원 'MAMA 출격!'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왜 하루 종일 대사 연습을 하세요?"..우리가 몰랐던 故 이순재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프로야구 FA' 최형우-강민호 뜨거운 감자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