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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유니폼 싹쓸이' 도대체 몇 벌을 가져온 거야... 베테랑 MF, 아들 사랑 엄청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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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희 기자
네마냐 마티치가 아들을 위해 구해준 맨유 유니폼들. /사진=433 캡처
네마냐 마티치가 아들을 위해 구해준 맨유 유니폼들. /사진=433 캡처

'베테랑 미드필더' 네마냐 마티치(37·올림피크 리옹)가 아들을 위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싹쓸이 했다.


축구전문 433은 11일(한국시간) "마티치가 아들을 위해 맨유 유니폼을 몇 장 가져왔다. 최고의 아빠"라고 소개했다.


마티치의 소속팀 리옹은 이날 프랑스 리옹의 그루파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 유로파리그(UEL) 8강 2차전 맨유와 홈 맞대결을 펼쳤다. 스코어는 2-2. 양 팀의 운명은 오는 18일에 열리는 8강 2차전에서 정해진다.


세르비아 국적이 미드필더 마티치는 벤치명단에만 있었다. 하지만 경기가 끝난 뒤 분주히 움직였다. 아들을 위해 맨유 유니폼을 챙기기 위해서였다. 마티치는 맨유 선수들을 만나며 유니폼을 구했던 것으로 보인다. 맨유는 마티치의 전 소속팀이다. 다른 선수들보다 유니폼을 얻기가 수월하다.


'마티치의 아들' 필립 마티치는 베테랑 센터백 해리 매과이어, 루크 쇼 등 맨유 선수들 유니폼을 앞에 두고 포즈를 취했다.


또 눈에 띈 것은 맨유 백업 골키퍼 톰 히튼의 유니폼. 보통 선발로 나서거나 유명 선수들과 유니폼을 교환한다. 그러나 마티치는 경기에 뛰지도 않은 톰 히튼의 유니폼을 택했다. 앞서 마티치와 맨유 주전 골키퍼 안드레 오나나와 인터뷰를 통해 신경전을 벌였는데, 여전히 앙금이 남았던 것으로 보인다.


축구팬들도 "오나나의 유니폼은 어디 있느냐"고 주목했다.


네마냐 마티치. /AFPBBNews=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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