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홍 테니스협회장, 양구 찾았다... 주니어 선수들에 진심 담긴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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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희 기자
주원홍 대한테니스협회장. /사진=대한테니스협회 제공
주원홍 대한테니스협회장. /사진=대한테니스협회 제공

주원홍(69) 대한테니스협회장이 '하나증권 양구국제주니어대회J60'이 열리는 양구테니스파크를 방문했다.


대한테니스협회는 "주원홍 회장이 지난 3일 '하나증권 양구국제주니어대회J60'를 찾았다"고 5일 밝혔다.


협회에 따르면 주원홍 회장은 코트 가까이에 서서 주니어 선수들의 플레이를 유심히 지켜봤다.


또 경기 후에는 주니어 선수들을 위해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네기도 했다.


주원홍 회장은 여중생 돌풍을 일으킨 이예린(군위중학교)에게 "수준이 많이 올라갔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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