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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패배 복수 기회! 여자 대표팀, 콜롬비아 초청 '2연전' 치른다... 인천·용인서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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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호 기자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이금민(가운데). /AFPBBNews=뉴스1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이금민(가운데). /AFPBBNews=뉴스1

신상우호의 다음 상대는 콜롬비아다.


대한축구협회는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이 국내에서 콜롬비아와 두 차례 친선경기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협회에 따르면 여자 대표팀은 다음 A매치 기간에 콜롬비아 여자대표팀과 친선 2연전을 치른다. 1차전은 오는 30일 인천남동럭비경기장에서, 2차전은 6월2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다. 킥오프 시간은 모두 오후 7시다.


신상우 감독이 지난해 10월 여자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이후 처음으로 홈에서 갖는 A매치다.


최근 네 차례 A매치를 모두 해외 원정 경기로 치른 신상우호는 8경기 3승 5패를 기록 중이다.


콜롬비아는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랭킹 21위로 한국(19위)보다 두 계단 낮다. 하지만 2023 FIFA 여자 월드컵 8강 진출에 이어 2024 파리올림픽 남미 예선을 통과해 본선 무대를 밟는 등 국제무대에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지소연(왼쪽)이 지난 2024년 7월 25일(한국시간) 호주 시드니의 시드니 풋볼 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롬비아와 '2023 국제축구연맹(FIFA) 호주·뉴질랜드 여자 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에서 킥을 시도하고 있다. /AFPBBNews=뉴스1

한국과는 지난 2023 FIFA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맞붙었고, 당시 한국이 0-2로 졌다.


핵심 선수는 린다 카이세도(레알마드리드 페메니노)다. 그는 2023 FIFA 월드컵 조별리그와 2024 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16강에서 모두 한국을 상대로 득점한 경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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