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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만에 선발→천금 결승골 폭발' 양현준 시즌 6호골 터졌다…셀틱, 애버딘에 5-1 대승 '승점 무려 91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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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석 기자
골 세리머니를 하는 양현준. /사진=셀틱 공식 SNS 갈무리
골 세리머니를 하는 양현준. /사진=셀틱 공식 SNS 갈무리

양현준(23·셀틱)이 오랜 골 침묵을 깨트렸다. 무려 3개월 만에 찾아온 선발 출전 기회를 놓치지 않고 천금 결승골로 답했다.


양현준은 15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애버딘의 피토드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애버딘과의 2024~2025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37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로 출전, 팀의 5-1 대승을 이끄는 결승골을 터뜨렸다.


문전 집중력이 빛났다. 양현준은 팀이 1-1로 맞서던 전반 추가시간 제임스 포러스트가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가 골키퍼 손에 맞고 문전으로 흐르자,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다.


양현준이 골을 터뜨린 건 지난 3월 세인트 미렌전 이후 3개월 만이자 시즌 6호골이다. 이번 시즌 그는 리그에서 5골, 스코틀랜드축구협회컵에서 1골을 각각 기록 중이다. 어시스트는 6개다.


애버딘전에서 시즌 6호골을 터뜨린 양현준. /사진=셀틱 공식 SNS 갈무리

부상 등 여파로 무려 3개월 만에 찾아온 선발 기회에서 보란 듯이 존재감을 보였다는 점에 의미가 컸다. 선발 복귀전에서 팀 승리를 이끈 결승골을 터뜨렸다는 점에서도 더욱 반가운 한 방이었다.


골뿐만 아니라 양현준은 후반 26분 교체될 때까지 슈팅 3개와 패스 성공률 81%, 기회 창출 1회, 드리블 성공 1회 등 존재감을 보였다. 축구 통계 매체 소파스코어 평점은 7.9점, 폿몹 평점은 8.1점으로 두 매체 모두 팀 최상위권 평점을 받았다.


이날 셀틱은 양현준을 포함해 5명이 골맛을 보며 애버딘을 5-1로 대파, 리그 2연승을 달렸다. 이미 리그 우승을 확정한 가운데 승점 91(29승 4무 4패)로 2위 레인저스(승점 74)와 격차를 14점까지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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