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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구연 총재-양현종 회장 만났다, KBO-선수협 '리그 발전' 협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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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섭 기자
허구연(왼쪽) 총재-양현종 회장. /사진=KBO
허구연(왼쪽) 총재-양현종 회장. /사진=KBO

허구연(74)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와 양현종(37·KIA)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회장이 만나 리그 발전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KBO는 "허구연 총재가 지난 19일 KBO를 방문한 양현종 회장과 KBO 리그 전반에 대한 현안을 논의했다"고 20일 밝혔다.


허 총재는 양 회장에게 KBO 리그 발전을 위해 KBO가 추진하고 있는 각종 정책과 제도 등에 대해 설명했다. 양 회장은 선수들을 대표해 현장의 목소리와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 등을 전달했다.


허구연 총재와 양현종 회장은 KBO 리그의 지속적인 발전과 경쟁력 강화에 있어 KBO와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의 긴밀한 협력이 갖는 중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회의에는 박근찬 KBO 사무총장과 장동철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사무총장이 동석했다.


KBO는 "지속적으로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와 소통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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