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희대 김진상 총장이 21일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KBO리그 KT위즈와 KIA타이거즈의 경기에 앞서 시구를 하고 있다. 시타에는 경희대 박병준 총학생회장이 나섰고 애국가는 경희대 포스트모던학과 윤민서가 맡았다.. 2025.05.20.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희대 김진상 총장이 21일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KBO리그 KT위즈와 KIA타이거즈의 경기에 앞서 시구를 하고 있다. 시타에는 경희대 박병준 총학생회장이 나섰고 애국가는 경희대 포스트모던학과 윤민서가 맡았다..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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