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강인과 전진우가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북중미월드컵 최종예선 마지막 경기인 쿠웨이트전에서 승리한 후 월드컵11연속 본선진출을 축하하기위해 그라운드로 나서고 있다. 2025.06.10.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강인과 전진우가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북중미월드컵 최종예선 마지막 경기인 쿠웨이트전에서 승리한 후 월드컵11연속 본선진출을 축하하기위해 그라운드로 나서고 있다. 20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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