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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훈-신유빈 또 해냈다' WTT 류블랴나 혼합복식 우승 쾌거

발행:
김명석 기자
임종훈(왼쪽)과 신유빈이 지난해 5월 카타르 도하 루사일 아레나에서 열린 2025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선수권대회 혼합복식 4강 중국 쑨잉사-왕추친과 경기에서 실점 후 아쉬워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임종훈(왼쪽)과 신유빈이 지난해 5월 카타르 도하 루사일 아레나에서 열린 2025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선수권대회 혼합복식 4강 중국 쑨잉사-왕추친과 경기에서 실점 후 아쉬워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지난 2024 파리 올림픽 혼합복식에서 동메달을 합작했던 임종훈(한국거래소)과 신유빈(대한항공)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스타 컨텐더 류블랴나 2025 정상에 올랐다.


임종훈-신유빈(세계랭킹 5위) 조는 22일(한국시간) 슬로베니아 류블랴나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 브라질의 우고 칼데라노-브루노 다카하시(세계랭킹 21위) 조를 3-0(12-10, 11-7, 11-7)으로 완파했다.


지난해 파리 올림픽과 올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을 따냈던 임종훈과 신유빈은 지난 3월 WTT 스타 컨텐처 첸나이에 이어 3개월 만에 시즌 두 번째 우승을 합작해 냈다.


특히 임종훈은 안재현과 호흡을 맞춰 남자복식 정상에 오른 데 이어 이번 대회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임종훈-안재현 조는 세계랭킹 1위인 펠리스 르브렁-알렉시스 르브렁(프랑스) 조를 3-0으로 완파하고 정상에 오른 바 있다.


이날 혼합복식 결승에서 임종훈과 신유빈은 1게임에서 9-10으로 밀려 벼랑 끝에 몰리고도 내리 3점을 획득하며 기선을 제압했다.


분위기를 탄 임종훈과 신유빈은 2게임에서는 단 한 번도 리드를 빼앗기지 않는 압도적인 경기 운영을 펼쳤고, 3게임에선 4-4 동점 상황에서 단숨에 10-4로 달아난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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