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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깜짝' 女선수들도 목이 터져라 부른다... 이탈리아, 국가 제창에 언제나 '진심 모드'

발행:
이원희 기자
열정적으로 국가를 부르는 이탈리아 선수들. /사진=433 캡처
열정적으로 국가를 부르는 이탈리아 선수들. /사진=433 캡처

이탈리아 선수들은 언제나 국가 제창에 '진심 모드'다. 남자 선수들뿐 아니라 여자 선수들도 목이 터져라 부른다.


이탈리아 여자 축구대표팀은 스위스에서 열리고 있는 여자 유럽축구선수권대회 2025(유로 2025)에 참가하고 있다. 스페인, 벨기에, 포르투갈과 함께 B조에 속했고, 1승1무1패(승점 4)로 조 2위를 차지해 8강에 진출했다. 같은 조 스페인이 3전 전승(승점 9)으로 조 1위를 기록했다.


이탈리아 선수들의 국가 제창하는 모습이 화제가 됐다. 경기 전 이탈리아 국가 '마멜리 찬가' 제창할 때 이탈리아 선수들은 일제히 목청껏 국가를 불렀다. 인상을 쓰는 것은 물론이고, 심지어 목에 핏줄이 보일 만큼 악을 쓰며 부르는 선수도 있었다. 앞에 서있던 마스코트 키즈들도 이탈리아 선수들의 진심 모드에 깜짝 놀란 표정을 지었다. 이 장면을 축구전문 433이 12일(한국시간) 소개했다.


이탈리아 여자축구대표팀 선수들. /AFPBBNews=뉴스1

사실 이탈리아 선수들의 열정적인 국가 제창은 흔히 볼 수 있는 장면이다. 월드클래스 골키퍼 잔루이지 돈나룸마(파리 생제르맹) 등 남자 선수들도 그런다. 이탈리아 레전드들도 마찬가지였다. 앞서 젠나로 가투소 이탈리아 대표팀 감독을 비롯해 다니엘레 데 로시, 레오나르도 보누치 등이 선수 시절 정성을 다해 국가를 부르는 모습이 여러 차례 화제가 됐다.


이탈리아 선수들만의 오랜 전통인 셈이다. 축구팬들도 언제나 진심을 다하는 이탈리아 선수들을 향해 응원 메시지와 박수를 보냈다.


한편 여자 유로 2025 8강에 오른 이탈리아는 오는 17일 스위스 제네바에 위치한 스타드 드 제네브에서 노르웨이와 맞대결을 펼친다.


여자 유로 2025 스페인전에서 골을 넣은 이탈리아 엘리사베타 올리비에로. /AFPBBNews=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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