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안양전서 '세븐일레븐 데이' 개최... "생일자 추첨→치맥세트 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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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호 기자
제주SK의 세븐일레븐 데이 포스터. /사진=제주SK 제공
제주SK의 세븐일레븐 데이 포스터. /사진=제주SK 제공

제주SK가 특별한 이벤트를 연다.


제주는 오는 19일 FC안양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5 22라운드 홈 경기를 '세븐일레븐 데이'로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제주 구단은 홈 경기에서 후원사와 지역사회가 하나 되는 브랜드 데이를 열어왔는데, 이번 경기는 후원사이자 제주월드컵경기장 매점 입점 업체인 세븐일레븐과 함께한다.


세븐일레븐은 세븐(7)과 일레븐(11) 사이에 태어난 팬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로, 7월7일~7월11일 생일자 대상으로 30명을 추첨해 치맥세트를 증정한다.


또 제주 선수들은 경기날 N석과 W석에 있는 세븐일레븐 편의점에서 일일 점원으로 나설 예정이다.


아울러 7월에 롯데호텔 제주, 롯데시티호텔 제주, 롯데스카이힐 제주CC, 아트빌라스를 이용한 고객은 입장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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