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썸머홀릭에 홀딱 빠진 엘치들' 끝내기보다 더 신난듯....

발행:
잠실=강영조 선임기자
사진

8일 잠실구장에서 한 게임 차이 1,2위를 다투는 한화이글스와 LG트윈스가 외나무다리에서 만났다.


한화는 류현진을 선발투수로 내세웠고 LG는 토종에이스 임찬규가 앞장서서 독수리를 상대했다. 팽팽한 투수전 끝에 한화가 먼저 점수를 냈고 LG도 7회말 오스틴의 안타로 1점을 내며 1-1의 균형을 유지했다. 결과는 연장전 천성호의 끝내기안타로 LG트윈스가 승리했다.


그 순간 '썸머홀릭'으로 야구장을 워터파크로 만든 LG 1루응원석에서는 모든 물량이 동원된 물놀이가 시작됐다.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악마가 이사왔다' 이상근 감독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 소녀시대 총출동
'한탕 프로젝트 마이 턴' 시작합니다
'뚜벅이 맛총사, 기대하세요'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나의 천사, 편히 쉬어" 애즈원 故이민 영면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오승환 전격 은퇴... 1982년생 '황금세대' 역사 속으로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