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이글스와 LG트윈스가 잠실구장에서 1,2위 맞대결을 벌인 가운데 한화 치어리더들이 플라이볼 아웃송으로 시원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류현진이 선발로 나서 호투를 펼치며 한화의 1-0 리드로 진행된 경기는 오스틴의 적시타로 1-1 균형을 이뤘다. 연장으로 이어진 혈투는 10회말 김현수의 2루타로 기회를 잡은 LG가 천성호의 끝내기안타로 승리했다. 맞대결에서 승리한 LG는 게임 차를 2로 벌리며 독주체제에 가속도를 붙였다.
야구팬들을 미소짓게 만드는 한화의 아웃송을 영상으로 감상해보자. 치어리더 최석화, 하지원, 이미래, 우수한. 2025.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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