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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톱 떴다!' 손흥민, 드디어 MLS 첫 선발 출격... 뉴잉글랜드 골문 조준 '데뷔골 터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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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호 기자
LA FC 공격수 손흥민. /AFPBBNews=뉴스1
LA FC 공격수 손흥민. /AFPBBNews=뉴스1

LA FC 공격수 손흥민(33)이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MLS) 첫 선발 경기에 나선다.


LA FC는 17일 오전 8시30분(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폭스버러의 질레트 스타디움에서 뉴잉글랜드와의 2025 MLS 정규리그 원정에 나선다.


경기 전 양 팀 선발 명단이 공개됐다.


LA FC는 4-3-3 포메이션을 가동한다. 최전방 공격수 손흥민을 필두로 왼쪽에 드니 부앙가, 오른쪽에 다비드 마르티네스가 출격한다.


토트넘을 떠나 지난 7일 LA FC 유니폼을 입은 손흥민은 이적 3일 만인 10일 데뷔전을 치렀다. 당시 1-2로 끌려가던 후반 31분 투입된 손흥민은 후반 31분 폭풍 드리블로 페널티박스 안까지 돌파하던 중 페널티킥(PK)을 얻어내 2-2 무승부에 일조했다.


당시 손흥민은 "승점 3을 얻지 못해 조금 실망스러워도 동료 모두가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데뷔전을 치러 기쁘고 곧 골을 넣을 것을 희망한다"고 데뷔전 소감을 전했다.


손흥민이 10일(한국시간) 미국 시카고의 시트긱 스타디움에서 열린 LA FC 대 시카고 파이어와의 '2025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심판에 항의하고 있다. /AFPBBNews=뉴스1

PK 상황에 대해선 "훌륭한 패스가 들어왔다. 분명히 신체 접촉이 있었고, 의심할 여지 없이 PK였다"고 설명했다.


손흥민은 "이제 몸을 만들고 있다. 다음 주를 대비해 컨디션을 올렸고 오늘 30분을 잘 활용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훈련을 통해 내가 어떻게 발전하는지 지켜보겠다. 다음 주에 선발 출전한다면 큰 영향력을 보여주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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