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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MLS 데뷔골 터졌다! 오른발 환상 프리킥골 폭발 '3경기 만에 첫 골'

발행:
김명석 기자
지난 17일 뉴잉글랜드 레볼루션에서 팀 동료와 기뻐하고 있는 로스앤젤레스(LA)FC 손흥민. /사진=LAFC SNS 캡처
지난 17일 뉴잉글랜드 레볼루션에서 팀 동료와 기뻐하고 있는 로스앤젤레스(LA)FC 손흥민. /사진=LAFC SNS 캡처

손흥민(33)이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데뷔골을 터뜨렸다. 데뷔 3경기 만이다.


손흥민은 2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의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리고 있는 2025 MLS 28라운드 FC댈러스전에 선발 출전, 전반 6분 만에 상대 골망을 흔들었다.


손흥민은 0의 균형이 이어지던 상황에서 오른발 환상 프리킥으로 데뷔골을 터뜨렸다. 아크 왼쪽에서 프리킥 기회가 찾아오자 직접 키커로 나섰고, 수비벽을 넘긴 뒤 골문 상단 구석을 뚫는 프리킥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골망을 흔든 직후 손흥민은 환하게 웃으며 동료들과 함께 기쁨을 나눴다.


이로써 손흥민은 MLS 데뷔 3경기 만에 첫 골을 신고했다. 이달 7일 로스앤젤레스(LA)FC 이적을 공식화했던 손흥민은 사흘 만에 치른 MLS 데뷔전에서 페널티킥을 유도한 데 이어, 이어진 뉴잉글랜드 레볼루션전에서는 첫 어시스트를 쌓았다.


나아가 이번 경기에서는 직접 골까지 터뜨리며 MLS 3경기 만에 마수걸이골까지 터뜨렸다. 이번 시즌 기록은 벌써 3경기 1골 1도움이다. LAFC는 손흥민의 선제골을 앞세워 전반 10분 현재 댈러스에 1-0으로 앞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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