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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홈런왕' 최정, 사상 최초 '10시즌 연속 20홈런' 달성할까→단 2홈런 남았다! 박병호도 못했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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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 기자
최정이 지난 29일 홈인하고 있다. /사진=강영조 선임기자
최정이 지난 29일 홈인하고 있다. /사진=강영조 선임기자
홈런을 치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는 최정. /사진=강영조 선임기자

KBO 리그 홈런 기록의 대명사 SSG 랜더스 내야수 최정(38)이 KBO 리그 최초 10시즌 연속 20홈런까지 홈런 2개를 남겨두고 있다.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따르면 현재 KBO 리그 최다 연속 시즌 20홈런 기록은 삼성 라이온즈 내야수 박병호(39)와 최정 두 명이 가지고 있는 9시즌 연속이다. 8월 31일 현재 시즌 18개의 홈런을 기록 중인 최정은 앞으로 2개의 홈런을 추가할 경우, 10시즌 연속 20홈런을 달성하며 이 부문 단독 1위에 오르게 된다. 박병호는 2023시즌 18홈런에 그치며 10시즌 연속 20홈런에 아쉽게 실패한 바 있다.


최정은 2010시즌 처음으로 20홈런 고지를 밟았고, 2013시즌까지 4시즌 연속 20홈런 이상을 기록했으며, 본격적인 연속 시즌 20홈런 행진은 2016시즌부터 시작했다.


최정은 2016시즌 40홈런에 이어 2017시즌 46홈런을 터뜨리며 개인 한 시즌 최다 홈런 기록과 함께 2시즌 연속 40홈런 이상을 달성했다. 2018시즌부터 2024시즌까지 매년 25개 이상의 홈런을 기록하며, 통산 9시즌 연속 20홈런이라는 대기록을 이어왔다. 2016, 2017, 2021시즌에는 KBO 홈런상을 수상했다.


지난 5월 13일 KBO 리그 최초 개인 통산 500호 홈런을 달성한 최정은, 8월 31일 현재 통산 513홈런으로 KBO 리그 통산 홈런 신기록을 늘려나가고 있다.

29일 홈인하고 있는 최정. /사진=강영조 선임기자
최정 홈런 관련 기록. /표=K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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