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포토] 양우진 '스트라이프 4총사 왔어요'

발행:
수정:
잠실=김진경 대기자
사진

'2026 KBO 신인 드래프트'가 17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렸다.


LG에 지명된 강민기(완쪽부터 부산고 포수), 권우준(제물포고 투수), 박준성(인천고 투수), 양우진(경기항공고 투수)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루시드폴, 정규 11집 '또 다른 곳' 발매
'착한여자 주현영'
에스파 카리나 '예쁨이 활짝 피었습니다!'
TXT 범규 '아침부터 눈부시네!'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포스터도? 이이경, '놀뭐'서 사라진 흔적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야구는 계속된다' WBC 대표팀 출격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