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전력 베테랑 신영석이 23일 계양체육관에서 열리는 2025-2026 V리그 대한항공과 한국전력 경기에 앞서 훈련을 하던 중 대한항공 선수, 코치들과 인사를 나누고 가던중 유광우가 장난스럽게 때리는 시늉을 하고 있다. 2025.10.23.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전력 베테랑 신영석이 23일 계양체육관에서 열리는 2025-2026 V리그 대한항공과 한국전력 경기에 앞서 훈련을 하던 중 대한항공 선수, 코치들과 인사를 나누고 가던중 유광우가 장난스럽게 때리는 시늉을 하고 있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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