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KBO리그 한국시리즈 1차전 LG 트윈스 대 한화 이글스전이 26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한화 채은성이 6회초 1사 1루에서 좌중간 안타를 날리고 출루한 후 추승우 코치의 환영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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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채은성 '난 대전의 캡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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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김진경 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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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KBO리그 한국시리즈 1차전 LG 트윈스 대 한화 이글스전이 26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한화 채은성이 6회초 1사 1루에서 좌중간 안타를 날리고 출루한 후 추승우 코치의 환영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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