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류지현 감독과 체코 파벨 하딤 감독이 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5 NAVER K-BASEBALL SERIES’ 한국과 체코의 평가전을 시작하며 악수를 나누고 있다. 2025.11.08.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민국 류지현 감독과 체코 파벨 하딤 감독이 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5 NAVER K-BASEBALL SERIES’ 한국과 체코의 평가전을 시작하며 악수를 나누고 있다. 2025.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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