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한번에쓱]'거친 파울 범하는' 이강인, 수습하는 손흥민

발행:
수정:
대전=강영조 선임기자
사진

대표팀 이강인이 4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축구대표팀과 볼리비아(FIFA 랭킹 76위)와의 친선경기에서 전반 막판 페르난도 나바에 보복성 파울을 범하고 있다. 주장 손흥민이 볼리비아 선수들을 다독이고 있다. 2025.11.14.

















이전상황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이채민 '반짝이는 비주얼'
르세라핌 사쿠라-홍은채 '러블리 핌둥이!'
솔지 '미미 카리스마'
베일드 뮤지션, 믿고 보세요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항소는 없었다..뉴진스, 어도어 전속계약 유효 확정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프로야구 FA 시장 열렸다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