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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하인드★] 아라우조, 삼바 리듬 타고 28점 원맨쇼! 장충의 아들로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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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김진경 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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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폭격기 아라우조가 삼바 리듬을 타고 28점 원맨소를 하며 우리카드의 연패를 끊었다.



우리카드가 19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V리그 홈경기에서 대전 삼성화재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3-0(25-23, 25-22, 25-16)으로 이기며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이날의 완승은 하파엘 아라우조가 이끌었다.


1세트에서 9점을 몰아치며 존재감을 뽐낸 아라우조는 2, 3세트에서도 강력햔 서브 에이스와 백어택으로 삼성화재의 추격을 뿌리쳤다.




아라우조의 이날 공격 성공률은 65.63%로 시즌 평균인 48.79%를 크게 웃돌았다.



V리그 데뷔 첫 트리플크라운은 아쉽게 실패했지만 아라우조는 중요한 순간마다 대활약을 펼쳐 '장충의 아들'로 우뚝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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