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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과욕 전미르, 결국 적군 이호성 도움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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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김진경 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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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가 2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양신팀 전미르가 7회말 진격의 거인 패션으로 타석에 등장, 타격을 하려 했으니 시야 확보에 실패하자 마포팀 포수 이호성이 도움을 받아 가면을 벗고 있다.


양준혁스포츠재단이 주최하는 야구 자선 이벤트인 '2025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는 KBO 리그 레전드 및 현역 선수들이 대거 참여해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함과 동시에, 그 수익금을 소외계층 아동을 돕는 데 사용하는 국내 대표적인 나눔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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