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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석현준 이어 폭풍 영입' 신생 용인FC, 베테랑 신진호도 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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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호 기자
용인FC 미드필더 신진호. /사진=용인FC 제공
용인FC 미드필더 신진호. /사진=용인FC 제공

2026시즌 K리그2 입성을 앞둔 용인FC가 18일 베테랑 신진호(37)를 영입했다.


신진호는 K리그 포항 스틸러스, FC서울, 울산HD, 인천 유나이티드 등에서 활약하며 324경기 23골 60도움을 기록한 미드필더다. 카타르SC(카타르) 등 해외 무대에서도 활약했다.


용인은 "여러 팀에서 주장으로 팀을 이끈 경험이 있는 신진호는 2026시즌 K리그에 처음 도전장을 내미는 용인의 정신적 지주로서 안정화에 큰 힘을 보탤 것"이라고 기대를 표했다.


신진호는 "용인이 제시한 구단 방향성과 비전을 듣고 합류를 결정하게 됐다"면서 "새롭게 구성된 선수단일수록 기준이 중요하다. 그 기준을 잘 세워나가는 데 보탬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용인은 다음 시즌을 앞두고 석현준, 임형준, 김현준 등 다양한 연령대 선수들을 영입하며 전력 보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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