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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손준호 10번-한교원 7번' 충남아산 새 시즌 등번호 발표

발행:
김명석 기자
충남아산FC 2026시즌 선수단 등번호. /사진=충남아산 제공
충남아산FC 2026시즌 선수단 등번호. /사진=충남아산 제공

프로축구 K리그2 충남아산FC의 2026시즌 등번호가 발표됐다.


충남아산 구단은 28일 공식채널을 통해 새 시즌 선수단 등번호를 확정해 공개했다.


지난 시즌 등번호 28번을 달았던 손준호는 에이스를 상징하는 등번호인 10번으로 변경됐다. 또 72번을 달았던 한교원은 7번을 달고 새 시즌에 나선다.


대신 7번을 달았던 데니손은 11번으로, 새 시즌 주장으로 선임된 최보경은 40번에서 20번으로 각각 번호를 바꿨다. 지난해 스타대상 축구부문 스타상 출신 박시후는 74번에서 77번, 박세진은 2번에서 19번으로 번호를 각각 변경하고 새 시즌을 준비한다.


나란히 부주장 역할을 맡는 신송훈(18번)과 박종민(25번)을 비롯해 은고이(97번), 김영남(13번) 김종민(9번) 박세직(24번) 등은 지난 시즌 번호를 유지한다.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새로 합류한 서주환은 26번, 윌리암은 50번, 신인 정예준은 46번 등을 달고 2026시즌 준비를 이어간다.


지난 시즌 선수단 등록 수가 K리그2 평균(36.6명)을 훌쩍 뛰어넘는 50.3명(K리그1·2 최다)에 달해 논란이 됐던 충남아산 선수단 규모는 이날 발표된 등번호 등록 기준으로 우선 34명까지 줄었다.


지난해 재정 악화를 이유로 선수단 임금 미지급을 예고해 논란의 중심에 섰던 충남아산 구단은 경영정상화를 위해 선수단 규모 대폭 축소, 지출구조 전면 재조정, 조직 슬림화 등을 약속한 바 있다.


새 시즌 등번호 10번을 배정받은 충남아산FC 손준호.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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