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UFC 레전드 격파→편파판정 논란→TOP 5 도전... '8연승 괴수' 바티스타, 올리베이라와 맞대결

발행:
박건도 기자

바티스타vs올리베이라 매치 포스터. /사진=UFC 제공
바티스타vs올리베이라 매치 포스터. /사진=UFC 제공

UFC가 새롭게 단장한 라스베이거스 메타 에이펙스에서 화끈한 액션을 앞세운 두 차례의 파이트 나이트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시리즈는 밴텀급과 페더급의 톱 랭커들이 격돌하는 화려한 대진으로 꾸려졌다.


랭킹 9위 마리오 바티스타(32·미국)는 오는 8일(한국시간)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바티스타 vs 올리베이라'에서 비니시우스 올리베이라(30·브라질)와 맞붙는다.


밴텀급의 신구 강자들의 대결이다. 바티스타는 현재 UFC 밴텀급 8연승이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조제 알도, 리키 시몬 등을 꺾으며 상승세를 탄 바티스타는 이번 생애 첫 메인 이벤트를 화끈한 피니시로 장식해 톱5 진입을 목표로 한다.


다만 2024년 알도와 경기 당시 바티스타는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바티스타는 알도를 상대로 2-1 판정승을 거뒀다. 하지만 '포브스' 등에 따르면 바티스타와 알도의 경기 후 일부 전문가들은 편파 판정 가능성을 제기했다. 라이트급 컨텐더 레나토 모이카노는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불공정한 판정이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실제로 알도는 패배 후 케이지 구석에 쪼그려 앉아 고개를 저으며 굳은 표정을 짓기도 했다. 알도는 UFC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레전드 파이터다.


바티스타와 올리베이라 맞대결 매치 포스터. /사진=UFC 제공

바티스타에 맞서는 13위 올리베이라는 화끈한 타격가다. 데이나 화이트의 컨텐더 시리즈(DWCS) 출신으로 UFC 입성 후 무패 행진을 달리고 있는 올리베이라는 또 한 번의 KO 승리를 통해 밴텀급 톱10 안착을 노린다.


이어 3월 15일에는 페더급의 '베테랑 거포' 조쉬 에멧(40·미국)이 옥타곤에 복귀한다. 페더급 역사상 가장 많은 녹다운(12회)을 기록 중인 에멧은 랭킹 11위를 마크하고 있다.


에멧의 상대는 아르헨티나 신성 케빈 바셰호스(24)다. 랭킹 13위인 바셰호스는 기가 치카제와 최승우를 잇달아 꺾으며 스스로를 증명한 페더급 최고의 유망주로 이번 베테랑과의 대결을 통해 톱 컨텐더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두 대회는 모두 라스베이거스 메타 에이펙스에서 열린다. 오전 8시 언더카드, 11시 메인카드가 차례로 시작된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설연휴엔 휴민트'
엔하이픈 성훈 '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출발'
최우식 '시크한 매력'
BTS '4년만에 영업합니다!'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김선호 "부모 급여, 반납했습니다"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韓 WBC 대표팀, 최종 엔트리 제출 마감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