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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헬기 긴급 후송' 대형 참사 터졌다... 올림픽 앞둔 스키 스타, 훈련 중 추락 "끔찍한 굉음, 상태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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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호 기자
훈련 중 사고로 헬리콥터로 이송되는 프레드릭 묄러의 모습. /사진=더선 갈무리
훈련 중 사고로 헬리콥터로 이송되는 프레드릭 묄러의 모습. /사진=더선 갈무리
프레드릭 묄러. /AFPBBNews=뉴스1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의 유력한 메달 후보로 꼽히는 노르웨이의 알파인 스키 스타 프레드릭 묄러(25)가 대회 준비 훈련 도중 끔찍한 고속 충돌 사고를 당해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영국 '더선'은 4일(현지시간) "동계 올림픽 스타 묄러가 올림픽을 앞두고 강도를 높여 훈련하던 중 슬로프에서 공포스러운 사고를 겪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묄러는 험난한 코스에서 고속으로 활강하던 중 통제력을 잃고 슬로프에 강하게 충돌했다. 사고 직후 그는 거친 슬로프 위로 떨어지며 큰 충격을 받았고, 현장은 순식간에 공포에 휩싸였다.


매체는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한 팀 관계자와 의료진이 즉시 묄러에게 달려갔으며, 동료 선수들이 걱정스럽게 지켜보는 가운데 구조 헬기가 신속히 호출됐다"고 긴박했던 현장 상황을 전했다. 묄러는 헬기를 통해 산에서 이송된 뒤 정밀 검사를 위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번 사고는 선수들이 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신체 능력을 한계치까지 끌어올리는 고강도 훈련 세션 중에 발생했다. 매체는 "고속 활강 종목은 거친 지형에서 고속도로 주행 속도에 육박하는 속도를 내기 때문에 스포츠 중에서도 가장 위험한 종목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프레드릭 묄러의 사고 모습. /사진=더선 갈무리

묄러는 노르웨이 스키의 가장 빛나는 재능이자 이번 올림픽의 핵심 선수로 평가받아왔다. 특히 그는 지난 2025년 발 가르데나 월드컵 활강 경기에서도 충돌 사고를 겪은 바 있어, 이번이 두 번째 대형 사고라는 점에서 우려를 낳고 있다.


현재 노르웨이 팀 소식통은 묄러의 정확한 부상 정도에 대해 구체적인 언급을 아끼고 있다. 관계자들은 "의료진의 정밀 진단이 완료되는 대로 추가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소식을 접한 전 세계 팬들은 소셜 미디어(SNS)를 통해 '심각한 부상이 아니길 바란다', '챔피언이 곧 돌아오기를 기도한다'며 쾌유를 비는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매체는 "올림픽 카운트 다운이 계속되는 가운데, 스키계는 이번 사고가 단순한 해프닝으로 끝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고 전했다.


프레드릭 묄러가 훈련 중 사고로 헬리콥터로 이송되고 있다. /사진=더선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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