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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TOP 5 보인다... '판정 논란→비난 폭주' 밴텀급 괴수, 초신성 꺾고 포효 "챔피언 나와!"

발행:
박건도 기자

올리베이라를 꺾고 포효하는 바티스타. /사진=UFC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올리베이라를 꺾고 포효하는 바티스타. /사진=UFC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노련함이 신성의 화끈함을 이겼다. 마리오 바티스타(32·미국)가 밴텀급 신성 비니시우스 올리베이라(30·브라질)를 제압하고 생애 첫 메인 이벤트를 승리로 장식했다.


바티스타는 8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메타 에이펙스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바티스타 vs 올리베이라' 메인 이벤트 밴텀급 매치에서 올리베이라에 2라운드 4분 46초 만에 리어네이키드 초크 승을 거뒀다.


지난해 10월 우마르 누르마고메도프에게 패하며 8연승 행진이 끊겼던 바티스타는 불과 4개월 만에 옥타곤에 복귀해 건재함을 뽐냈다.


이번 승리로 바티스타는 랭킹 방어는 물론 톱5 진입을 향한 강력한 명분을 얻게 됐다. 반면 데이나 화이트의 컨텐더 시리즈(DWCS) 출신으로 무패 행진을 달리던 올리베이라는 바티스타의 노련함에 막혀 첫 패배의 고배를 마셨다.


바티스타vs올리베이라 매치 포스터. /사진=UFC 제공

경기는 초반부터 바티스타의 압도적인 우세로 흘러갔다. 바티스타는 노련한 경기력으로 올리베이라를 거세게 압박했다. 2라운드 후반 바티스타는 상위 포지션을 확보해 올리베이라를 타격으로 몰아넣은 뒤, 이어진 상황에서 백포지션을 잡더니 등에 올라타 리어네이키드 초크로 경기를 끝냈다.


앞서 바티스타는 2024년 조제 알도와 경기에서 판정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2-1 판정승을 거뒀으나 '포브스' 등 외신과 동료 파이터 레나토 모이카노로부터 "불공정한 판정"이라는 비판을 받기도 했다.


하지만 바티스타는 이번 메인 이벤트에서 완벽한 피니시 승리를 거두며 자신을 둘러싼 논란을 실력으로 잠재웠다.


바티스타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차기 대진으로 코리 샌드하겐과 리매치를 강력히 요구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바티스타는 기자회견에서 "데뷔전 당시 샌드하겐에게 패했지만 지금의 나는 그때와 완전히 다른 선수"라며 "경험이 훨씬 많아졌다. 샌드하겐을 이긴다면 현 챔피언 페트르 얀의 타이틀에 도전할 자격이 충분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바티스타는 "연달아 경기를 치르고 5라운드 캠프를 소화했기에 약간의 휴식이 필요하다"며 "여름쯤 복귀해 샌드하겐과 맞붙고 싶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바티스타와 올리베이라 맞대결 매치 포스터. /사진=UF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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