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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빙상경기연맹, 2026 국가대표 후보·꿈나무 선수단 '동계 강화 훈련' 돌입

발행:
박수진 기자
/사진=대한빙상경기연맹
/사진=대한빙상경기연맹

대한빙상경기연맹이 대한민국 쇼트트랙의 미래를 이끌 유망주들이 참여하는 '2026년도 국가대표 후보 및 꿈나무 선수단 동계 합동훈련'이 한창 진행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빙상연맹에 따르면 이번 합동훈련은 2025/26 시즌 국제빙상연맹(ISU) 국제대회 성적과 국내 선발전 결과를 바탕으로 선발된 최정예 유망주 60명이 참가했다. 주니어 월드컵 시리즈와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 그리고 국내 꿈나무 대회에서 우수한 기량을 선보인 선수들이 모여 경기력 향상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훈련은 종목별 특성에 맞춰 체계적으로 진행된다. 꿈나무 선수단은 지난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국가대표 후보 선수단은 2월 8일부터 14일까지 약 1주일간 태릉선수촌에서 강화 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의 핵심은 유망주들이 한자리에 모여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소화하며 서로 긍정적인 자극을 주고받는 데 있다. 연맹은 이를 통해 선수들의 기술적 보완은 물론,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재목으로 성장할 수 있는 도약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대한빙상경기연맹 이수경 회장은 "미래의 국가대표인 꿈나무 선수들이 이번 합동훈련을 통해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훈련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훈련은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빙상경기연맹이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을 통해 운영되고 있다.

훈련 장면. /사진=대한빙상경기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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