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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과 호텔서 하룻밤 스파 데이트" 직접 인증까지... 美 미녀 스타, 올림픽 기간 '짜릿한 일탈' [밀라노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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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박재호 기자
소피아 커크비. /사진=더선 갈무리
소피아 커크비. /사진=더선 갈무리

미국 루지 국가대표 소피아 커크비(24)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기간에 자신에게 연락 온 팬과 밸런타인데이를 보내 화제다.


14일(현지시간) 영국 '더선'에 따르면 커크비는 이날 자신의 소셜 미디어(SNS)를 통해 한 남성 팬과 데이트를 즐겼다고 밝혔다. 놀랍게도 이 남성은 커크비에게 다이렉트 메시지(DM)를 보낸 뒤 그녀를 만나기 위해 영국에서 비행기를 타고 날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자신을 이번 올림픽의 '일등 신붓감'이라 칭한 커크비는 '뉴욕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만남의 전말을 공개했다.


커크비는 "그는 2주 전 내 DM으로 연락해 온 팬"이라며 "그가 '13일부터 16일까지 쉬는데, 당신이 있는 곳 5분 거리에 숙소를 잡고 가면 이상할까요?'라고 물었다"고 전했다.


이에 "나는 '어서 오라'고 답했다. 그는 미국 출신이지만 현재 영국에 거주 중인데, 오직 나를 보기 위해 비행기를 타고 왔다"고 설명했다. 영국 런던에서 밀라노까지는 약 600마일(약 965km) 거리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소피아 커비(가운데). /사진=더선 갈무리
소피아 커크비가 한 남성 팬과 한 호테 스파에서 데이트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더선 갈무리

커크비는 이날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 바쁜 하루: 인터뷰 2개, 데이트 2번"이라는 글을 올려 밸런타인데이를 만끽하고 있음을 알렸다. 이후 수영장이 있는 한 스파에서 녹색 반바지를 입은 다리에 문신이 있는 남성과 함께 휴식을 취하는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커크비는 이번 대회 루지 여자 2인승 경기에서 파트너 셰본 포건과 함께 5위를 기록해 메달 획득에는 실패했다. 하지만 그녀는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남은 올림픽 기간을 즐기겠다는 입장이다.


그녀는 "대부분의 경쟁자는 오늘 떠났지만, 다행히 미국 팀은 선수들이 대회 기간 내내 머물 수 있도록 지원해 준다"며 "이제부터는 휴가다. 즐길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커크비는 "관광객들이 많이 올 텐데, 데이팅 앱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더 많은 데이트를 할 생각"이라며 밀라노에서 '진정한 사랑'을 찾겠다는 의지를 숨기지 않았다.


미국 여자 루지 국가대표 소피아 커비. /사진=더선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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