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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역전 金' 日피겨스타, 연예인 뺨치는 미모에 열도가 들썩 "미녀 배우 닮았다" [밀라노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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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 기자
미우라. /AFPBBNews=뉴스1
미우라. /AFPBBNews=뉴스1
금메달이 확정되자 그라운드를 돌고 있는 미우라./AFPBBNews=뉴스1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페어 부문에서 극적인 역전승으로 금메달을 목에 건 페어 부분 미우라 리쿠(25)가 실력만큼이나 빛나는 미모로 일본 열도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미우라 리쿠-기하라 류이치조는 지난 15일 열린 '2026 동계올림픽' 쇼트프로그램에서 실수로 인해 5위에 그치며 위기를 맞았다. 그러나 다음날 열린 프리 스케이팅에서 완벽에 가까운 연기를 선보이며 세계 역대 최고점인 158.13점을 기록, 합계 231.24점으로 기적 같은 역전 우승을 일궈냈다.


이 메달로 미우라는 개인 통산 올림픽 3번째 메달을 따냈다.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단체전 은메달, 2026 동계 올림픽 단체전 은메달에 이어 개인 첫 금메달이라고 한다. 동시에 일본 피겨 역사상 최초의 페어 종목 올림픽 금메달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일본 주니치 스포츠가 18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경기 종료 후 일본 현지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두 사람의 뜨거운 포옹과 눈물의 시상식 장면이 화제가 된 것과 더불어, 미우라 리쿠의 외모가 유명 연예인과 닮았다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가장 많이 언급되는 인물은 배우 사쿠라이 유키(39)라고 한다. 일본 누리꾼들은 "경기를 보는데 사쿠라이 유키인 줄 알았다", "얼굴형과 특유의 샤프한 표정이 판박이다", "빙판 위의 여배우라고 해도 믿겠다"라며 찬사를 보냈다고 한다. 이외에도 청순하고 지적인 이미지의 스타들이 닮은꼴로 거론되고 있다.


일본 언론은 "미우라가 보여준 투혼과 경기 후의 순수한 미소가 팬들의 마음을 완벽히 사로잡았다"고 분석했다. 실력과 미모를 모두 겸비한 '빙판의 여신' 탄생에 일본 열도는 당분간 '리쿠 열풍'으로 들썩일 전망이다.

미우라 리쿠와 닮은 꼴로 지목되고 있는 일본 배우 사쿠라이 유키. /사진=사쿠라이 유키 공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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