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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하인드★] 화려한 컴백 최형우, 라이브 배팅서 미친존재감! 투수 최지강 '무서웠다. 던질 곳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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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나손(일본 오키나와현)=김진경 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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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친정팀 복귀 후 첫 타석! 최형우의 방망이가 매섭게 돌았다.



최형우가 사자군단 컴백 첫 라이브 배팅에서 미친존재감을 발휘했다.




최형우의 첫 타석에 라이브 피칭을 한 투수 최지강은 경기 후 당시 심경을 밝혔다. "무서웠다. 던질 곳이 없었다"




삼성 라이온즈가 22일 일본 오키나와 온나손 아카마 볼파크에서 스프링 캠프를 진행했다.


최형우가 라이브 배팅 첫 타석에서 안타를 날리고 관계자들이 박수를 치자 멋쩍은 듯 미소로 분위기를 뭉갰다.



최형우는 지난해 12월 3일 삼성과 2년 최대 26억 원 FA 계약을 체결했다. 삼성에서 데뷔해 2016시즌 종료 후 4년 총액 100억 원의 조건으로 KIA 타이거즈로 이적한 지 9년 만이다.




수비 훈련부터 웃음으로 후배들을 편하게 한 최형우는 타격에선 전성기보다 더 탄탄한 모습으로 '나이는 숫자에 불과'함을 보여주었다.





삼성의 마지막 우승 주역인 최형우의 복귀가 2026시즌 삼성의 정상 도전에 어떤 영향을 줄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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