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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프전 기선제압' 헤난 대한항공 감독 "오늘 경기는 지나갔다, 2차전 집중" [인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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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김명석 기자
대한항공 헤난 감독이  3일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챔피언결정전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 경기에서 환호하고 있다. /사진=강영조 선임기자
대한항공 헤난 감독이 3일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챔피언결정전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 경기에서 환호하고 있다. /사진=강영조 선임기자

헤난 달 조토 대한항공 감독이 현대캐피탈과의 챔피언 결정전(챔프전·5전 3승제) 1차전 기선제압에도 "오늘 경기는 지나갔다. 토요일(2차전) 경기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헤난 감독은 2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프로배구 V-리그 챔프전 1차전 3-2(25-19, 19-25, 23-25, 25-20, 15-11)로 승리한 뒤 기자회견에서 "예상했던 것처럼 팽팽했다. 현대캐피탈은 단 한 번도 포기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날 대한항공은 첫 세트를 따낸 뒤 2, 3세트를 모두 내주면서 궁지에 내몰렸지만, 4~5세트를 따내면서 재역전승을 거두고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역대 챔프전 1차전에서 승리한 팀이 우승까지 할 확률은 75%였다.


헤난 감독은 "현대캐피탈전은 경기할 때마다 늘 치열했다"면서도 "다행히 우리는 한 팀으로서 그 차이를 만들어냈다"고 말했다.


포스트 시즌을 앞두고 러셀 대신 교체돼 이날 데뷔전을 치른 마쏘에 대해서는 "너무 잘했다. 공격 성공률이 72%가 넘었다. 공격에 있어서 퍼센티지를 기록했다"면서 "블로킹도 많이 지켰다. 서브만 더 신경 쓰면 될 거 같다"고 밝혔다. 이날 마쏘는 18점에 공격 성공률은 71.43%에 달했다.


이어 헤난 감독은 "마쏘는 이제 서브만 더 신경 쓰면 될 거 같다. 서브 범실만 7개를 기록했다. 다 네트에 맞았다"며 "길게 때리는 서브를 내일부터 연습할 거다. 연습할 때도 서브는 불규칙적이었다. 심리적인 부분이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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