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민주통합당 대변인 전현희가 20대 시절 미모를 자랑했다.
12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 출연한 전현희는 의사 출신 변호사, 민주통합당 대변인까지 지내오며 겪은 사연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전현희는 대학시절 모습이 담긴 앨범을 공개했다.
공개된 앨범 속 20대의 전현희는 화려한 이력과 상반되는 순수함이 묻어났다. 특히 전현희의 지금과 변함없는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전현희는 남편과 싸울 때 청문회 식으로 싸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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