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인애, 뇌진탕 이후 근황공개 "건강 챙기는 중"

발행:
이준엽 기자
<사진=장미인애 트위터>
<사진=장미인애 트위터>


배우 장미인애가 트위터를 통해 최근 근황을 공개했다.


장미인애는 지난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굿모닝. 생얼을 평생 간직하고 싶네요! 요즘 '복희누나' 끝내고 휴식, 건강 챙기기 중이에요. 친구들도 무더위 힘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미인애는 화장기 없는 얼굴임에도 불구하고 투명한 피부를 과시하며 청순한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살이 빠진 듯 날카로운 턱선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앞서 장미인애는 지난 3월 드라마 KBS 1TV 아침드라마 '복희누나'에서 싸움을 말리는 신을 촬영하던 중 넘어진 뒤 가벼운 뇌진탕 증세를 보여 주변의 걱정을 샀다.


한편 장미인애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살 빠진 모습이 조금 안쓰럽다", "항상 건강 조심하시길", "빨리 브라운관에서 모습 볼 수 있길 바란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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