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 겸 전직 아나운서 오승연이 17일 오전 서울 중구 시청 서소문별관에서 열린 '희망서울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위촉패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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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오승연 '미모의 홍보대사'
발행:
장문선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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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 겸 전직 아나운서 오승연이 17일 오전 서울 중구 시청 서소문별관에서 열린 '희망서울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위촉패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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