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 루나와 다정한 셀카 공개 '쌍둥이 같아'

발행:
고소화 인턴기자
<사진= 크리스탈 미투데이>
<사진= 크리스탈 미투데이>

걸그룹 f(x)(빅토리아 크리스탈 루나 엠버 설리)의 크리스탈이 루나와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크리스탈은 15일 오전 자신의 미투데이에 "이게 제일 오래된 사진. 뉴욕에서 기분 업되서 셀카 마구마구 찍을 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크리스탈은 같은 멤버 루나와 다정한 포즈를 한 채 음료수를 들고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쌍둥이처럼 닮은 외모가 눈길을 끈다.


크리스탈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데칼코마니 같다", "둘 다 여신이다", "뽀뽀라니 부끄럽게"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f(x)는 지난 6월 발표한 두 번째 미니앨범 'Electric Shock(일렉트릭 쇼크)'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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