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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만, 오페라타 '박쥐' 캐스팅..대세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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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희 기자
ⓒ사진=임성균 기자
ⓒ사진=임성균 기자


개그맨 김병만이 데뷔 후 처음으로 오페라에 도전한다.


29일 소속사 SM C&C에 따르면 김병만은 오는 11월 28일부터 예술의 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선보이는 국립오페라단(단장 김의준) 창단 50주년 기념 오페라타 '박쥐'에 캐스팅됐다.


김병만은 이번 작품에서 감옥 간수인 프로쉬 역을 맡았다. 우스꽝스러운 표정과 어리바리한 대사로 극의 재미를 더하는 감초 캐릭터다.


또한 프로쉬 역은 전 세계적으로 당대 인기 있는 정상급 개그맨이 맡은 캐릭터로 알려져 더욱 눈길을 끈다. 김병만은 독일어 발음 등 연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박쥐' 연출가 스티븐 로리스는 "김병만이 KBS 2TV 개그콘서트 '달인', SBS '김연아의 키스앤크라이' 등을 통해 보여준 재치와 순발력, 연기력이 ‘프로쉬’의 콘셉트와 부합해 캐스팅 했다"고 전했다.


한편 '박쥐'는 세계적 음악가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대표작으로, 하는 일 없이 놀고 먹기좋아하는 부자 남작 아이젠슈타인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풍자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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